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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Us

모몽가빌리지는 2007년에 개장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.

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일본의 전통가옥을 저희 손으로 직접 새로 고치고 부활시킨 옛 민가풍 게스트하우스입니다.

 

모몽가(하늘다람쥐)는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물입니다.

숙박하시는 손님들은 가끔 이 동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아주 귀엽답니다. ^^

새소리, 강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 등등 자연의 소리와 경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일본의 옛시절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시골 산마을에서 최고의 휴일을 만끽하세요. 스탭 일동 모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스탭 소개

오너 : 바비(닉네임)

 

여행과 아웃도어스포츠를 더없이 사랑하는 41세.

일본국내, 해외등등 많은 여행과 아웃도어스포츠를 경험해 왔습니다.

 

래프팅가이드로서 이곳 요시노강에서 15년이상의 캐리어를 갖고 있습니다.

젊었을 때  배낭여행으로 세계 이곳저곳을 혼자서 여행하던 백패커였습니다.

 

자신이 여행하고 느낀 이상형의 숙소제작에 생애를 바칠 것을 결심, “모든 여행자를 완벽히 후원”을 슬로건으로 걸고 노력중입니다.

 

최근 결혼/출산을 겪고 여행할 기회를 잃고, 조금 스트레스가 쌓여있지만, 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여행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.

 

“여행자의, 여행자에 의한,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모몽가빌리지를 잘 부탁드립니다!”

오너: Bobbi (다들 '바비상' 이라고 친근하게 부릅니다 ^^)

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nd enjoy life!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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